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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홍콩 마카오 - 2019~2020년 개정판 (별책 부록: 스마트 MApp Book)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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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홍콩 마카오 - 2019~2020년 개정판 (별책 부록: 스마트 MApp Book)

한빛라이프

정의진, 임요희 (지은이)

2019-08-02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아시아와 유럽이 공존하는 곳
홍콩과 마카오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조화로이 섞인 두 문화가 자아내는 멋을 느끼고 싶다면? 바로 여기 홍콩과 마카오다. 광둥어가 난무하는 로컬 차찬텡 식당에서 눈을 돌리면 영국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고풍스러운 1881 헤리티지가 보인다. 마카오라는 이름의 유래인 아마 사원에서 나오면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은 마카오 로컬 음식인 매캐니즈 식당과 포르투갈 풍 칼사다 타일 바닥과 건물이 우리를 반긴다. 아시아인 듯 유럽인 듯 상반된 매력이 흘러 넘치는 홍콩과 마카오로 가보자.

<리얼 홍콩·마카오>는 초보자를 위한 기본 정보부터 다시 갈 사람들을 위한 정보까지 다룬다. 특히, 여행사 마케터와 여행 매체 기자로 활동하는 두 저자가 홍콩과 마카오의 트렌드에 민감한 만큼, 지금의 홍콩과 마카오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게다가 다른 책에서 서브 개념으로 다룬 마카오 정보를 마카오 단독 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정성을 들여 다뤘다. 여기에 특별 부록인 '스마트 MApp Book'에서는 홍콩과 마카오를 여행할 때 유용한 애플리케이션과 웹페이지, 종이 지도를 함께 실었다. 한빛라이프가 제안하는 홍콩과 마카오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그 속으로 들어가 보자.

<리얼 홍콩·마카오>만의 특별한 혜택
· 스마트 MApp Book- 여행 준비부터 실전 여행까지 책임지는 특별 부록
· 리얼 모바일 지도 - QR 코드 스캔 한 번이면 책 속 지도가 내 스마트폰 속으로!
· 이토록 풍성한 마카오 정보! 마카오 여행 A to Z

<리얼 홍콩·마카오>가 소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

내 여행을 설계하는 자 누구?
바로 <리얼 홍콩·마카오>


홍콩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은 많다. 그 책들에서 다루는 스폿이나 정보는 더 많다. 하지만 홍콩 여행은 길어야 3박 4일 일정인데 그렇게까지 많은 정보를 다루는 책을 통해 홍콩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할까? 즐기러 가는 여행인데, 떠나기도 전에 공부하다 지치지 말자. <리얼 홍콩·마카오>는 이 점을 고민하며 꼭 필요한 정보와 선별한 스폿을 담았다.

PART1에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일러스트와 사진을 통해 홍콩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나라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어떤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는지의 개념을 잡는다. PART2에서는 홍콩 전문가들이 수많은 정보 중 선별한 명소, 음식, 쇼핑에 대해 알아보며 홍콩에 가면 해 보고 싶은 것들을 대략 리스팅하고, 공항-시내, 시내 교통도 빠르게 파악한다. 파트3에서는 지역별로 나눠 스폿을 소개하는데 지역별로 저자 추천 BEST5가 소개되어 있으니 이를 참고하자. 각 지역 상세 지도에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가고 싶은 스폿을 저장하면 여행 준비 끝!

홍콩 이상으로 매력적인
마카오의 새로운 모습을 소개하다


보통 홍콩과 마카오를 다룬 가이드북에서는 홍콩을 메인으로, 마카오를 서브 개념으로 생각해 마카오 정보는 분량과 내용면에서 아쉬웠다. <리얼 홍콩·마카오>에서는 나날이 증가하는 마카오 단독 여행 수요를 반영해 마카오의 기본 정보부터 교통편, 한국/홍콩에서 마카오 가는 법, 코스, 명소, 음식, 쇼핑까지 제대로 소개한다.

마카오 하면, 흔히 화려한 호텔과 카지노만을 떠올리게 되는데, 사실 마카오는 홍콩 이상으로 다양한 매력이 있다. 레트로한 풍경의 골목 산책,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은 로컬 음식 매캐니즈 요리, 30곳의 세계 문화유산 탐방 등 새로운 마카오의 모습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2018년 완성된 강주아오대교로 홍콩과 마카오를 오가는 법을 표로 일목요연하게 제시해 마카오 여행에 더욱 접근성을 높였다.

가이드북이 무겁다면
맵북(MApp) 들고 떠나자


여행 갈 때 가이드북 들고 다니기 무겁다면? 맵(MAP)과 앱(APP)이 만난 맵북(MApp Book) 한 권만 챙기자. 요새 여행은 가이드북으로 개념을 잡고, 책에서 알게 된 가고 싶은 곳을 지도나 길 찾기 앱에 저장한 후 스마트폰을 보며 다닌다.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맵북(MApp Book)에서는 홍콩과 마카오 갈 때 꼭 필요한 앱을 소개하고 몇 가지 시뮬레이션을 제시했다. 기본적인 구글 맵스 시뮬레이션을 따라해 보고, 여행 플랫폼 예약 시뮬레이션을 통해 더 가볍게 떠나자.

맵(MAP) 파트의 종이 지도는 본문의 구역 지도, 지역별 상세 지도, MTR 노선도 등을 실었다. 손으로 직접 가고 싶은 위치를 표시하며 동선을 내 손으로 짜보자.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들며 더욱더 쉽고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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